리자인 LEVER KIT 펑크 패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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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라이딩을 하다보면 펑크는 피할 수 없는 작은 해프닝 중 하나입니다. 펑크처리가 비교적 간단한 클린처타입의 타이어를 사용 중이라면 내부 튜브를 펑크패치를 이용해 쉽게 라이딩에 복귀할 수 있죠. 보통 현장에서 펑크패치를 이용해서 때우는 것보다 튜브를 완전히 교체한 후, 휴식시간이나 집에서 손상된 튜브를 보수하는 것이 선호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1일 1펑크 법칙은 없는 법! 특히 장거리 라이딩에서는 펑크패치를 꼭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 리뷰하는 리자인 LEVER KIT은 제가 아는 가장 간당한 펑크패치입니다. ㅎ

알찬 구성에 깔끔한 알루 케이스까지!

알찬 구성에 깔끔한 알루 케이스까지!

펑크 패치의 성공여부는 샌딩(사포질)과 본드칠에 달려 있습니다. 몇몇 분들은 본드를 통으로 가지고 다니시는 분도 있지만 번거롭죠. LEVER KIT은 금속으로 된 사포와 본드가 필요하지 않은 패치가 특징입니다. 금속 사포의 성능이 조금 떨어지지만 패치 자체가 부드럽고 접착력이 좋기 때문에 지금까지 패치성공률은 100%였습니다.

본드는 없지만 패치 자체가 얇고 부드러워 잘 붙는다.

본드는 없지만 패치 자체가 얇고 부드러워 잘 붙는다.

케이스 뚜껑은 타이어 레버인데요. 상부의 홈을 강하게 눌러주면 네모 모양의 고리가 나타납니다. 이 부분을 걸어주면 따로 휴대하기 좋습니다. 리자인 타이어 레버는 마감이 부드럽게 되어 있어서 사용하기 편리한 편입니다.

아주 강하게 눌러야 빠진다.

아주 강하게 눌러야 빠진다.

알루 케이스는 부피가 있어서 잘 휴대하지 않는다.

알루 케이스는 부피가 있어서 잘 휴대하지 않는다.

이미 타이어 레버가 있다면 금속사포와 펑크 패치만 판매하는 번들을 구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정말 패치 성능은 발군입니다. 약간의 팁으로는 금속사포보다는 일반 고운사포를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일반사포가 더 깔끔한 샌딩이 되기 때문입니다.

오래 전부터 사용했고 사진도 미리 찍어놨는데 이제 리뷰를 올리게 되네요. 겨울을 기회로 미루었던 포스팅을 해놔야겠네요.

즐거운 새해의 시작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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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자전거 올림픽 금메달과 세계 최대 로드대회인 'Tour de France'에 한국팀이 달리길 희망하며 그 시간을 한 시간이라도 앞당기기 위해 매일 노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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