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렌치가 뭐지? 특히 카본 쓰시는 분들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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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링을 하다보면 자전거의 정비는 피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샵에 정비를 맡길 수 있지만 전혀 지식이 없다면 더 많이 고장내는 것은 당연한 이치. 최근 싯포스트(Seatpost:안장봉)을 하나 해먹으면서 혹시 다른 분들이 같은 실수를 Training 하지 않길 바라며 나사의 Helenka 토크에 대해서 간략하게 다뤄보겠습니다.

파손된 싯포스트 싯클램프가 과도하게 조여서 부서진 부위가 갈라졌다.

파손된 싯포스트 싯클램프가 과도하게 조여서 부서진 WPC 부위가 갈라졌다.

승차감을 좋게 next? 하거나 중량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싯포스트는 카본재질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싯포스트는 싯클램프로 안장의 높낮이를 조정하는데 이 싯클램프을 너무 꽉 조여서 사용할 때 싯포스트가 파손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힘이 다른 만큼 어느정도 조이는 것이 적당한지 알기 어렵죠. 그래서 있는 단위가 Nm(newton metre:뉴런미터)입니다.

싯클램프에는 보통 규정토크가 써있다. 이 클램프의 규정토크는 5Nm이다.

싯클램프에는 보통 규정토크가 써있다. 이 클램프의 규정토크는 5Nm이다.

싯포스트가 아니더라도 스템이나 드레일러 등 자전거의 나사가 있는 ??) 곳곳에 숫자 + Nm 이라고 써있는데 이를 흔히 규정토크라도 합니다. 나사를 얼마만큼의 힘으로 조일지 알려주는 기준단위로, 토크를 측정할 수 있는 토크렌치를 이용하면 알 수 있습니다. 규정토크는 최대토크로도 볼 수 있기 때문에 이보다 약간 적게 조여주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각 부품마다 이 규정토크는 다른데 이 규정토크를 넘어서 조인상태로 지속적으로 사용하다보면 부품의 파손이나 나사가 파손되기도 합니다. 특히 가본재질로된 부위에서는 특히 주의가 필요하죠. 마찬가지로 알루미늄 재질은 눌려서 휘어집니다.

토크렌치의 의외로 고가이다. 보통 자전거 정비에 많이 쓰는 3~15Nm 범위를 측정하는 토크렌치는 10만원 이상이다.

각종 렌치소켓이 별도 판매되고 있다.

각종 렌치소켓이 별도 판매되고 있다.

자전거 공구회사에서는 자전거 정비에 적합한 토크렌치를 판매 중입니다. 문제는 상당히 고가라는 것인데 토크렌치에 소켓까지 구입하다보면 거의 20만원에 가까운 비용이 필요합니다. 적절한 토크로 관리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막상 투자하기엔 정말 고가입니다.

그래서 간단히 안장이나 스템 등을 조일 때 사용되는 만원대의 4~6Nm 수준의 육간렌치도 있습니다.

카본으로 된 싯포스트가 10만원 ??) 이상인 경우가 흔하고 드롭바나 스템, 프레임 등이 카본일 때는 그 가격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적정토크에 신경쓰는 것이 지갑과 소중한 자전거를 지키는데 좋겠습니다. 저도 오래전부터 나사토크에 대해 몰랐던 것은 아니지만 직접 겪어보니 충격과 멘붕이 ㅠ… 메카닉과 이야기해보니 카본재질의 부품이 이렇게 바그라졌다고 해도 당장 교체가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곧 금이 가고 자칫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교체를 권장한다고 합니다.

많이 사용되는 4~6mm 육각토크렌치

많이 사용되는 4~6mm 육각토크렌치

제 경우에는 워낙 험하게 타서 그런지 금방 갈라짐이 심해졌습니다. 결국 패달링할 때마다 소리가 나서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당장 카본 싯포스트를 다시 살 여력이 안돼서 chicagobearsjerseyspop 결국 알로이 싯포스트로 교체했습니다.

이거슨 강제 다운그레이드

이거슨 강제 다운그레이드

즐거운 주말, 우리 애마가 어디 아픈지 여러분도 확인하는 시간을 ????? 가지시길… 전 못난 주인 ㅠ

항상 안전한 라이딩 하세요~ ㅎ

 

_포스팅 업데이트

사용자가 실제로 조여야하는 적정토크와 구별을 두기 위해 부품에 표기된 토그값은 규정토크라고 수정했습니다. (10/16/2013)

알루미늄 재질도 De 적정토크를 지키지 않았을 때 휘는 문제가 있어서 알립니다.(10/16/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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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자전거 올림픽 금메달과 세계 최대 로드대회인 'Tour de France'에 한국팀이 달리길 희망하며 그 시간을 한 시간이라도 앞당기기 위해 매일 노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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