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레(Bolle) 아이웨어 – IF YOU NEVER TRY, YOU’LL NEVER 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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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 투어 경기를 보면서 선수들의 멋진 기량과 승부를 보는 것도 큰 재미이지만 그들이 몸소 테스트해주고 있는 새로운 아이템들도 팬들에게는 큰 관심사일 것 입니다. 저도 핫한 아이템을 하나 찾아냈죠. 바로 볼레(Bolle) 아이웨어입니다.

Michael Matthews Orica GreenEdge Amgen Tour of California 2013 Stage 3 Photo Credit: Kim Hull

Michael Matthews, Orica GreenEdge, Amgen Tour of California 2013 Stage 3
Photo Credit: Kim Hull

볼레는 1888년, 프랑스에서 시작한 브랜드로 현재는 모든 제품을 이탈리아에서 생산하는 프리미엄 아이웨어 브랜드입니다. 그동안 국내시장에서는 구하기 어려웠는데 (주)로베리에서 정식 수입하면서 이제는 쉽게 자전거 매장을 통해 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로 디 이탈리아에 출전하여 스테이지(9) 우승을 했던 오리카 그린엣지팀과 FDJ팀 등 프로팀에서 사용하고 있죠.

Michael Matthews Tour of Utah 2013 Stage 4 Photo credit: Kim Hull

Michael Matthews Tour of Utah 2013 Stage 4
Photo credit: Kim Hull

저도 볼레의 식스센스(6th Sense) 모델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스포츠에 최적화 되도록 경량성을 갖추면서 프레임이 시야에 방해되지 않게 잘 처리된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식스센스 모델은 특징은 탈착가능한 윙입니다.

에어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탈착할 수 있는 윙이 제공된다.

에어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탈착할 수 있는 윙이 제공된다.
식스센스는 오리카 그린엣지 선수들이 직접 사용하는 모델

볼레의 에어로는 안전하다.

처음에 모양을 봤을 때 윙이 시야에 방해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기우에 불과했습니다. 지난주의 무주 그란폰도에서 사용할 때도 전 업힐이 느려서 다운힐과 평지에서 시간을 벌어야 하는데 에어로에 특화된 프레임과 윙이 바람을 매끄럽게 막아줘서 눈이 편안했고 덕분에 무사히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다운힐에서 시야확보는 굉장히 중요하다.

다운힐에서 시야확보는 굉장히 중요하다.
김이 서리지 않도록 공기가 순환하되 눈에 들어오는 직접적인 바람에 차단해야 한다.

선수가 아닌 일반인에게 에어로가 중요한지에 대한 의문을 가지신 분들도 있지만 고글에서 에어로는 속도보다 안전에 결부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바람의 순환을 고려하지 않은 고글은 사용자의 눈에 불필요한 피로를 주고 이는 안전과 직접적으로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얼굴에 걸치는 것은 가벼워야 한다.

식스센스 모델 이외에도 볼레에는 여러가지 스포츠환경에 적합한 아이웨어들이 라인업하고 있습니다. 코리아 데모라이딩 때, 거의 전 모델을 시착해봤는데요. 착용했을 때 렌즈가 답답하지 않다는 것과 가벼운 무게가 제가 생각하는 볼레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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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레 클린트, 가볍고 스타일리쉬한 선글라스다.
얼굴에 선크림 바르는 것도 번거로운데 무거운 아이웨어는 더욱 참을 수 없다.
사진 출처 : Bolle Korea(http://bollesports.co.kr)

 

 IF YOU NEVER TRY, YOU’LL NEVER SEE

시도해보지 않고 알 수 있는 것은 없다.

 

이 멋진 문구처럼 저도 볼레와 함께 더 많은 도전을 해보고 싶군요.

Bollé International Eyewear from Ocean Images on Vimeo.

 

Posted by 임양락(90RP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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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자전거 올림픽 금메달과 세계 최대 로드대회인 'Tour de France'에 한국팀이 달리길 희망하며 그 시간을 한 시간이라도 앞당기기 위해 매일 노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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