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기량과 회복, 둘 다 잡는 컴프레션 아이템 CEP(CALF SLEEVES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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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할 때는 1분, 1초가 빨라지기 위해 노력을 합니다. 그렇게 힘든 훈련을 마치고 돌아와서는 스포츠 뉴트리션에 신경쓰면서 리커버리에 집중하죠. 아이싱을 한다든지 스트레칭에 마사지까지 갖은 방법을 다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퍼포먼스와 리커버리, 둘 다 잡을 수 있는 독일의 CEP사의 컴프레션 제품 CALF SLEEVES 2.0을 리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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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번 리뷰를 통해서 컴프레션 제품을 처음 접했는데요. 가끔 대회에서 종아리나 허벅지에 컴프레션 제품을 하고 오신 분을 보면 신기했는데 제가 직접 사용해 봤습니다.

압박으로 효과를 내는 제품! 사이즈는 정확히!

컴프레션 제품은 압박의 정도로 효과를 얻기 때문에 정확한 사이즈 선택이 필수입니다. 종아리의 가장 넒은 부분의 둘레를 측정해서 선택하시면 되는데 임의로 선택하지 마시고 반드시 줄자로 측정하시거나 종이를 길게 잘라 둘레를 측정 후 자로 재서 정확한 사이즈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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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첫인상은 견고한 느낌이었습니다. CEP의 컴프레션 제품은 독일에서 직접 생산되기 때문에 그 품질에 더 신뢰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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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력이 좋다. 압박의 강도가 균일한 것도 마음에 든다.

발목부분이 특히 촘촘하다. 꽉 잡아주는 느낌이 안정적이다.

발목부분이 특히 촘촘하다.
꽉 잡아주는 느낌이 안정적이다.

전 자전거를 주로 타는 편이라 종아리 컴프레션 제품인 SLEEVES 2.0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의심병이 들었지만 라이딩 때마다 착용해 봤는데 느낌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느낌을 글로 전하는게 조금 어렵지만 페달링 할 때 다리가 정돈되는 느낌이랄까요. 순간적으로 토크를 올릴 때도 지지대 역할을 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달리기나 다른 스포츠를 할 때는 이런 효과가 더 극대화될 것 같습니다.

느낌은 아주 좋았습니다. 그래서 CEP의 컴프레션 제품이 어떤 효과가 있는지 더 궁금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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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프레션 제품의 스포츠과학

컴프레션 제품은 압력을 이용해 혈행을 더 빠르게 조절함으로써 그 효과를 내는 제품입니다. 특히 독일 CEP사의 컴프레션 제품은 자사의 연구결과를 공개함으로써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CEP의 컴프레션 제품이 운동기량을 5% 상승시킨다는 독일 드레스덴 기술대학의 연구결과와 혈액순환을 30% 촉진시켜 근육 리커버리 시간을 단축시킨다는 Strength and Conditioning 저널의 발표도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CEP 컴프레션 제품은 착용부위의 체온을 낮춰주기 때문에 근육활동에 더 도움이 됩니다.

운동도 함께 회복도 함께

운동도 함께 회복도 함께

저도 라이딩 후 찾아오는 피로감과 근육통으로 고생을 많이 하는데요. 착용만해도 리커버리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실제로 라이딩 후 착용하고 있는데 더 편안한 느낌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잘 때는 착용 안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어떤 분들을 잘 때 착용했다가 피가 안통해 힘들었다고 하네요. ㅎ 아무래도 수면 때는 혈액순환이 평소와 다르니까요. ㅎㅎ

CEP의 컴프레션 제품은 종아리 착용 제품뿐만 아니라 양말형태의 제품도 있으니 이것도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또한 강렬한 색상이 많아서 스포츠 패션 포인트를 주기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 얼마 전, 콘돌팀 판관군이 핑크를 착용한 것을 봤었는데 정말 이쁘더군요.ㅎ 저도 다음에는 초록색을 한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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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내가 착용하면 같은 제품 다른 느낌이겠지만…

 

CEP 컴프레션 제품은 스포티아에서 구입가능합니다.

http://www.sportia.co.kr/

http://www.sportia.co.kr/

 본 포스팅을 위해 협조해주신 스포티아께 감사드립니다.

Reviewed and Posted by 임양락(90RP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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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자전거 올림픽 금메달과 세계 최대 로드대회인 'Tour de France'에 한국팀이 달리길 희망하며 그 시간을 한 시간이라도 앞당기기 위해 매일 노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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