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을 업글시킬 티포시 포디엄XC 변색고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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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포시 포디엄XC 변색렌즈!

자전거를 타다보면 하루가 참 짧아요. 금방 해가 지거든요. 야간 라이딩을 위해 전조등이나 후미등은 자전거에 항상 달고 다니죠. 그런데 참 애매한 것이 고글입니다. 낮동안 소중한 눈을 지켜준 고글이 배신하며 갑자기 눈가리개가 되거든요. 벗고 타자니 벌래와 바람 때문에 눈이 시리고… 이럴때 편한게 변색렌즈입니다. 밤이 되면 맑아지고 햇빛속에서는 알맞게 어두워지는 렌즈죠.

햇빛이 없는 상황에서는 클리어렌즈와 다를바 없다.

티포시의 변색렌즈는 햇빛이 없는 상황에서는 클리어렌즈와 다를바 없다.

티포시는 예전부터 가성비 극강으로 알려졌었는데 이번 2014년 신제품들은 디자인도 더 좋아졌습니다. 포디엄 XC도 2014년 라인입니다.

다리와 코받침, 그리고 관절부위도 아주 유연하다.

다리와 코받침, 그리고 관절부위도 아주 유연하다.

가볍고 안전한 고글

스포츠 활동을 하다보면 크고 작은 사고를 겪을 수도 있는데 이때 고글이 부러진다면 얼굴이나 눈에 상처를 입을 수 있죠. 그래서 유연한 재질은 필수인 것 같습니다. 사고시 얼굴에서 잘 튕겨져나가야 하거든요. 헬멧착용시 고글다리를 조임끈 위에 두는 것도 이런 이유입니다. 포디엄XC는 이런 부분에서 높은 점수입니다. 가벼움을 잃지 않으면서 높은 인장강도를 가진 TR-90소재로 프레임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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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받침 부분은 자신에게 맞게 조정이 가능하다.(어드저스터블 노스 패드 기술)

흘러내리지 않는 고글

코받침은 자신에 맞게 조정해서 흘러내지 않도록 할 수 있습니다. TDF의 프로선수들도 흘러내리는 고글을 바로 잡다가 낙차하는 사고가 나기도 합니다. 그만큼 라이딩 중 고글의 흘러내림은 신경이 쓰이는데요. 티포시 포디엄XC는 이런 점을 잘 캐치한 것 같습니다. 흘러내림이 잘 발생하는 코와 귀부분에 하이드로필릭 러버 기술이 적용되어 수분에 노출되면 그립력이 상승하도록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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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 트라이애슬론 특화 고글

또한 마라톤 / 트라이애슬론에 특화된 모델인 포디엄XC는 렌즈 아래쪽이 지면에서 반사되는 빛을 차단하는 기능이 적용되어 있고 사용자의 시야각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합니다.

티포시 포디엄XC

티포시 포디엄XC

 

변색성능은 작년 티포시 타일런트 모델을 경험한 적이 있어서 좋을 것이라고 생각되지만 2014 신상은 더 좋아졌을 것이라는 기대를 안고 다음 라이딩 때 확인해보겠습니다. 오늘은 비가 와서 라이딩은 못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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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포시 고글을 스포티아에서 행사 중입니다. 참고하세요~!

스포티아 – http://sportia.kr/

 

본 포스팅을 위해 협조해주신 스포티아께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90RP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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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자전거 올림픽 금메달과 세계 최대 로드대회인 'Tour de France'에 한국팀이 달리길 희망하며 그 시간을 한 시간이라도 앞당기기 위해 매일 노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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