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불 미니드롬 2013 한국!(RedBull Minidrom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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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14m, 너비 7m의 세계에서 가장 작은 사이클 전용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레드불 미니드롬(Red bull Minin Drome)이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렸습니다. 레드불이 주최하는 대회답게 멋지고 가슴뛰게 진행되었습니다. 그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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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8일 오후 5시! 본선을 보기 위해 용산으로 가고 있는데 비가 스물스물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트위터에서는 경기가 지연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고 도착해보니 미니드롬은 비를 피하고 있었습니다.

미니드롬도 우비를 썼네요 ㅠㅡㅠ

미니드롬도 우비를 썼네요 ㅠㅡㅠ

30분 정도가 지나고 모두가 지칠 때쯤 비가 조금 약해지기 시작했고 경기가 재개되었습니다. 아직 비가 조금씩 오는 상황이라 한 경기가 끝날 때마다 많은 진행원분들이 수고해주셨습니다. 정말 꼼꼼하게 닦으시더군요. ㅎ

장인의 정신으로 닦는다는 것은 이런 것!

장인의 정신으로 닦는다는 것은 이런 것!

미니드롬이 굉장히 작게 느껴지더군요. 하지만 선수들이 그 작은 곳에서 부악부악 달리는 것 보니 아주 볼만했습니다. 어떤 선수는 속도를 너무 높였는지 경지장 밖으로 날았지만 안전매트덕분에 다행이 안착! 멋진 음악과 함께 경기는 박진감이 넘치는군요. 말이 필요없죠. ㅎ 연장전까지 갔던 격한 결승전! 영상보시죠!

 

레드불 음료를 사면 추첨권을!

레드불 음료를 사면 추첨권을!

관객들을 위한 별도의 이벤트도 있었는데 레드불 음료수를 구입하면 추첨권을 통해 경기종료 후 경품행사가 있었습니다. 경품이 많고 비가 오는 관계로 사람들이 좀 적은 덕분에 확률이 높아보이더군요. ㅎ 하지만 전 사진기 돌리랴 구경하랴 결국 참가는 못했습니다. ㅠㅡㅠ 아쉽네요. 결승전에서 한번은 동 타임이 나오고 두번째는 한 선수가 미끌어졌는데 제가 다 쓰리더군요. 사실 미끌어진 선수가 좀 더 멋지게 타서… ㅎ 슬프지만 운도 실력 ㅎ

우승자는 연장전 끝에 정준휘선수가 차지!

우승자는 연장전 끝에 정준휘선수가 차지!

자전거 제한이 있어서 로드하나 겨우 가진 저는 참가를 접어야 했습니다 ㅠ 다음에는 꼭 참가해보고 싶은 경기입니다. 역시 뭐든 많은 사람 앞에서 하는 것이 재미죠 ㅎㅎ 심장박동을 높이는 축제! 레드불 미니드롬이었습니다!

내년에는 나도나도!

내년에는 나도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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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자전거 올림픽 금메달과 세계 최대 로드대회인 'Tour de France'에 한국팀이 달리길 희망하며 그 시간을 한 시간이라도 앞당기기 위해 매일 노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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