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제주도로 온 토니삼촌의 카페(Cafe Uncle Ton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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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해안도로 일주는 자덕들의 가슴에 언젠가 한번은 가야지 하는 코스 중 하나입니다. 도보여행자들에게 제주 올레길 트레킹이 있는 것처럼요.

해안도로일주는 제주시에서 반시계방향으로 도는 것이 일반적. 제주시에서 일주 첫번째로 만나는 장소는 용두암이다.

해안도로일주는 제주시에서 반시계방향으로 도는 것이 일반적.
제주시에서 일주 첫번째로 만나는 장소는 용두암이다.

제주의 해안도로 일주는 제주시를 기준으로 반시계방향으로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더 바다에 가깝게 달릴 수 있죠. 이 일주도로를 조금 달리다보면 제주도 애월로 가기 전 알록달록한 카페가 하나 나타납니다.

영국에서 제주도로 온 야망남자 토니삼촌의 카페!

영국에서 제주도로 온 야망남자 토니삼촌의 카페!

자덕들을 부르는 주문같은 자전거길 문양을 넣어 포인트를 준 이 카페는 영국에서 제주도로 온 친절한 토니삼촌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붙임성도 좋고 말도 재미있게 많이 하시는 분이라 카페에 있는 시간이 금방금방가기 때문에 혹시 일정이 빠듯한 여행자는 시계를 잘 확인할 것! ㅎ 우리는 마지막날에 휴식차 들린 거라 이런 환대를 끝까지 즐기고 왔죠.

저 소용돌이 모양 매력있다.

저 소용돌이 모양 매력있다.

제 자전거는 크리스 보드만이라고 토니삼촌이 신기하다며 사진까지 찍어갔습니다. (크리스 보드만도 영국사람) 한국에서 철저히 비주류 브랜드라 브랜드명이 써있어도 어디 것이냐고 물어보시곤 하는데 ㅠ 알아주시니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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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좌석이 하나도 없다. 모두 재미있게 꾸며진 것이 특징!

같은 좌석이 하나도 없다.
모두 재미있게 꾸며진 것이 특징!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와 함께! 여정의 마지막 날인 이 날은 날씨가 제법 더웠다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와 함께!
여정의 마지막 날인 이 날은 날씨가 제법 더웠다

멋진 토니삼촌과 함께

멋진 토니삼촌과 함께

제주도 라이딩은 정말 버릴 때가 없습니다. 작은 포인트마다 숨은 멋진 곳이 있죠. 토니삼촌의 카페처럼요. 애월가는 길에 있는 토니삼촌의 카페는 이곳을 자전거 여행자들이 쉬어갈 수 있는 “토니의 코너”로 만들겠다는 포부갖고 있었습니다. 다음 제주 라이딩 때도 꼭 가봐야겠습니다. DC해주신데요. ㅋ +.+

토니삼촌의 카페(Cafe Uncle Tony’s)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애월해안로 859-1

 

 

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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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자전거 올림픽 금메달과 세계 최대 로드대회인 'Tour de France'에 한국팀이 달리길 희망하며 그 시간을 한 시간이라도 앞당기기 위해 매일 노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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