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여행의 질을 높여주는 스포츠 뉴트리션

0

여행은 새로운 창조의 과정이죠. 여행에서 느끼는 새로운 영감과 깨달음, 스스로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힘이 되기도 합니다. 소설가 마르셀 프루스트는 여행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진정한 탐험은 새로운 풍경이 펼쳐진 곳을 찾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으로 여행하는 것이다. – 마르셀 프루스트

새로운 눈이란 항상 마주하는 풍경과 사물도 새로운 시각으로 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은 자신의 방에서도 여행이 가능하고 매일 걷는 거리도 곧 여행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어디를 여행하든 이 새로운 눈을 갖지 못한다면 우리의 여행은 여행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SAM_1300

자전거 여행은 걷는 것보다는 빠르고 교통편보다는 느린 중간속도의 세계로 떠나는 여행입니다. 이 여행에서도 새로운 눈은 필요합니다. 자전거 여행의 최대 매력이자 최대 걸림돌이기도 한 동력을 스스로 내야하다는 점은 때로 자전거 여행자를 지치게 만듭니다. 지친 사람에게 새로운 눈이란 없죠. 지치고 피로한 것은 체력의 문제만은 아닙니다. 적절한 수분과 에너지 공급만 신경써도 우리는 자전거 여행의 새로운 눈을 가질 수 있습니다.

간단한 원리다. 에너지가 없으면 이동도 없다.

간단한 원리다.
에너지가 없으면 시동도 꺼진다.

여행의 새로운 눈을 갖기! 수분과 에너지 섭취

자전거 여행을 더 유익하고 즐겁게 만드는 것은 아주 간단합니다. 주기적으로 수분과 적절한 행동식을  섭취하는 것입니다. 목마를 때만 물을 마시면 이미 탈수가 시작된 상태이기 때문에 수분은 적어도 30분마다 목마르기 전에 섭취해주는 것이 좋으며 날씨나 운동강도에 따라 더 자주, 더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가방에 물통을 보관하는 경우, 주위 경관도 둘러볼겸 주기적으로 멈춰 꺼내 마시면 놓치기 쉬운 풍경도 눈에 잘 들어올 것 같습니다.

행동식은 지방이 적고 탄수화물과 단백질로이 풍부한 것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초코바보다 양갱을 선호는 이유도 여기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지방이 적고 탄수화물로 이루어진 양갱이 에너지를 얻기는 더 좋기 때문입니다.

탄수화물 덩어리 양갱, 설국잔차

탄수화물 덩어리 양갱

하지만 좀 더 좋은 컨디션으로 여행을 하고 싶다면 단백질 섭취에도 신경을 써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도 운동이기 때문에 운동 후 에너지 섭취, 특히 단백질의 섭취는 근손실을 줄여주고 적절한 휴식과 함께 했을 경우 근육이 늘어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이런 영양섭취만으로 훌륭한 리커버리가 되고 여행의 질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습니다.

몸의 연료를 준비하듯 최근에 주로 아이엠프로틴의 스틱제품을 이용한다.

몸의 연료를 준비하듯
최근에 주로 아이엠프로틴의 스틱제품을 이용한다.

저도 자전거 여행을 많이 하는 편인데 항상 그날의 라이딩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오면 바로 단백질 등 영양섭취에 신경을 쓰는 편입니다. 최근에는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스포츠 뉴트리션 제품들이 있어서 잠들기 전에 마시기도 합니다. 이런 작은 습관이 수일에 걸친 자전거 여행과 만나면 여행이 끝날 때쯤에는 지치기보다 오히려 체력이 늘기도 했습니다.

스포츠 뉴트리션이라고 어렵게 생각하지 않아도 됩니다. 또 어느 특정 브랜드가 더 좋다고 할 수도 없습니다. 여러가지 제품을 써보고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찾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기능성 제품들과 함께 열정을 더하여 멋진 여행을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여행을 정리하며…

다소 높은 강도의 자전거 여행을 했다면 최소 2~3일정도는 쉬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이 휴식기간동안 단백질 섭취에 신경쓴다면 짧은 기간에 상당히 체력과 컨디션이 좋아지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저도 어제 여행을 마치도 돌아와서 오늘은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내일에 더 강해지기 위해서요. ㅎ

SAM_0010

본 포스팅을 위해 협조해주신 아이엠프로틴께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90RPM.NET

 

 

Share.

About Author

대한민국에서 자전거 올림픽 금메달과 세계 최대 로드대회인 'Tour de France'에 한국팀이 달리길 희망하며 그 시간을 한 시간이라도 앞당기기 위해 매일 노력함.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