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RPM.NET 소개


ch_가로형안녕하세요!

환영합니다! 90rpm.net의 운영자입니다. 원래 저는 A1215.com 이라는 개인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해외의 자전거 관련 글들을 번역하면서 이런 자전거 자료를 좀 더 효과적으로 알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90rpm은 일반적으로 효율적이라고 알려진 패달링 속도인 90케이던스를 뜻합니다. 블로그의 이름처럼 즐거운 라이딩을 어떻게 하면 더욱 즐겁고 효과적으로 즐길 수 있을지를 함께 고민해보겠습니다. 이와함께 “카더라” 통신보다는 합리적인 자료를 찾아서 전하고 관련 논문이나 해외 자료를 되도록 정확하고 쉽게 전하는 매체가 되고 싶습니다. 엘리트나 굇수는 아니지만 자전거 타는 것은 제 삶의 낙(樂) 중 하나이니까요. ㅎ

제가 올리는 자료가 맞다!하며 일방통행적인 블로그가 되고 싶지는 않습니다. 자유게시판이나 덧글을 통해서 의견을 활발히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안전한 라이딩되십시오! ㅎ

 

 

IMG_1922 – 자문자답 : 왜 자전거인가요?

 

본격적으로 자전거를 탄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자전거를 통해 참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어요.  자전거를 타면서 건강한 신체를 주신 부모님께 더 감사하게 되고 많은 사람들의 격려 속에 대회도 출전하면서 얼마나 제가 소중한 사람들 속에 있었는지 더욱 깊이 느끼게 되었죠.

전 우수한 라이더는 아니에요. 마음만은 투르드 프랑스에도 나가고 싶지만 이미 그러기엔 너무 늦었고 약하죠… 하지만 전 꼭 프랑스의 피네레 산맥과 알프스 산맥을 오르고 자전거로 갈 수 있는 모든 곳을 가볼거에요.

부끄럽게도 인생을 살면서 늦었거나 남보다 못한다는 이유로 포기했었던 것들이 많아요. 하지만 적어도 제가 좋아하는 것은 이런 한심한 이유로 포기하고 싶지 않아요.  그리고 이것은 제 삶의 방식이 되었어요. 어떤 일이든 해낼거에요. 가능성… 혹시 없더라도 상관없어요. 전 지금 달리고 싶어요.

타인을 이기려는 것이 아니에요. 전 제가 사랑하는 것들을 다른 사람도 사랑할 수 있도록 알려주고 싶어요. 이것이 바로 제게 있어서 자전거라는 것이에요.